전원주, 유튜브 중단 돈 때문이었나…"출연료 올리려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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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자 유튜브 채널 출연
제작진 전원 하차 이후 중단
  • 등록 2026-09-12 오후 2:30:59

    수정 2026-09-12 오후 2: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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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방송인 전원주가 유튜브 채널 운영을 중단한 이유를 밝혔다.

전원주(사진=사미자 유튜브 채널 캡쳐화면)
전원주(사진=사미자 유튜브 채널 캡쳐화면)
배우 사미자는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 ‘63년 지기 내 친구 전원주 아직 괜찮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사미자는 오랜 친구이자 연예계 동료인 전원주와 만나 근황 이야기를 나눴다.

사미자는 전원주에게 “유튜브를 당분간 쉰다고 했더라. 그거 재밌었는데 왜 쉬냐”라고 물었다. 이에 전원주는 “유튜브를 많이 보나 보더라. 난 그걸 잘 안 봤었다”면서도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원주는 유튜브를 중단한 이유에 대해 “이것(출연료) 좀 올리려고 했더니 (제작진이) 그만 두겠다고 해서 그냥 하자고 했다”고 밝혔다.

그는 유튜브를 그만두려고 했었다면서도 “너무 (돈을) 따지면 안 되겠다. 그냥 막 해야겠다”고 전했다. 또 전원주는 “힘들고 어려울 때 손잡고 같이 가는 동반자가 되자”며 태진아의 ‘동반자’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전원주(사진=사미자 유튜브 채널 캡쳐화면)
전원주(사진=사미자 유튜브 채널 캡쳐화면)
앞서 전원주는 구독자 약 12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을 운영하며 인기를 끌었으나 제작진이 전원 하차하면서 중단됐다.

제작진 측은 공지를 통해 “채널 개설부터 지금까지 제작 및 운영했던 제작진이 더 이상 전원주인공 채널을 제작하지 않게 되었다”며 “제작진 모두 구독자분들과 전원주 선생님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1년을 보냈다”고 전했다.

건강 떄문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왔으나, 전원주 소속사 측은 “건강과는 관계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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