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직구로 구매"…가짜 경찰복 차림으로 활보한 남성 검거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경찰 춘추용 점퍼·의무경찰 모자 착용
"코스프레 동호회…직구로 장비 구매"
  • 등록 2025-08-09 오후 7:07:37

    수정 2025-08-09 오후 7:12:05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해외 직구를 통해 구매한 가짜 경찰 제복을 착용한 채 지하철역을 돌아다닌 50대 남성이 시민 신고로 붙잡혔다.

경찰 제복과 유사한 복장을 입고 지하철역을 돌아다닌 50대 남성. (사진=연합뉴스)
경기 고양경찰서는 경찰제복 및 경찰장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지난달 25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27일 오후 10시 56분께 고양시 덕양구 한국항공대역에서 경찰 춘추용 점퍼와 의무경찰 모자를 착용하고 플라스틱 모의권총·모형 테이저건을 허리에 찬 채 역사 안을 돌아다닌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경찰복을 입었는데 계급장과 명찰이 없다”는 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경찰에 “코스프레 동호회 회원으로, 해외 직구를 통해 경찰 제복과 유사 장비를 구매했다”고 진술했다.

현행 경찰제복 및 경찰장비의 규제에 관한 법률은 경찰공무원이 아니면 경찰 제복이나 경찰 장비를 착용·사용·휴대할 수 없도록 규정한다.

또 유사 경찰 제복을 착용해 경찰과 식별이 곤란하게 하는 행위 역시 금지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슬슬 시작해볼까"
  • '65세' 오세훈, 또 MZ 패션
  • '심신 딸'
  • 전하, 씻으소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