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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저치는 2007년 4월(14bp)이지만 당시 거래량이 적어 의미 있는 수치로 보기에는 힘들어 현재 수치가 사실상 최저치라는게 기재부 설명이다. 직전 최저치 지난해 1월 17일(20bp)이다.
CDS 프리미엄은 채권 부도 시 원금 회수를 보장받는 일종의 보험료다. 국채에 대한 보험료인 만큼 국가 부도에 대한 위험도를 의미한다. 해당 지표가 낮을수록 채권 발행자의 신용 위험이 낮은 만큼 채권발행자의 신인도를 나타내는 대표 지표 중 하나다.
우리나라 CDS 프리미엄은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던 지난해 3월 23일 57bp까지 상승했다가 이후 하향 안정세를 보였으며 올해 1분기에는 예년 수준인 22~25bp를 유지했다.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경제부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CSD 프리미엄과 관련해 “우리 경제의 차별화된 회복력과 견조한 대외건전성 등에 대한 해외투자자의 굳건한 신뢰가 부각된 결과”라며 “1분기 GDP(국내총생산)가 전기대비 1.6% 성장하면서 예상보다 한 분기 앞당겨 위기 전 수준을 회복한 것 등이 반영돼 해외서도 우리 경제의 견고함을 인정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을 보면 미국 인플레이션과 국채금리 상승 우려가 완화되고 위험선호가 회복되면서 우호적인 상황이다. 우리나라 작년 경제성장률은 마이너스(-) 1.0%로 주요20개국(G20) 중 3위를 기록했고 경제 규모는 전녀대비 두계단 오른 10위를 기록했다.
주식시장에서는 올해 1~3월 외국인 자금이 9조4000억원 순유출했지만 지난달 7000억원이 순유입됐고 채권은 순유입 기조가 지속되는 등 외국인의 투자도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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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방역 균형을 도모하면서 내수·수출·투자의 회복 모멘텀을 강화하고 대외 위험요인 모니터링과 국제 신용평가사·해외투자자와 소통 등 대외신인도도 관리해나갈 예정이다.
홍 부총리는 “경제회복이 빠르고 강하게 확산돼 민생 구석구석까지 따뜻한 온기가 퍼지게 하려면 지금처럼 대내외 훈풍일 때 고삐를 바짝 더 죄야 한다”며 “모든 역량을 동원해 우리경제의 회복과 도약을 위해 정진하고 대내외 위험요인 관리와 대외신인도 제고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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