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동원산업(006040)이 동원F&B를 100% 자회사로 편입해 지배구조 개편을 마무리하면서 장 초반 강세다.
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7분 현재 동원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2050원(4.7%) 오른 4만 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원산업은 이날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동원F&B의 100% 자회사 편입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동원산업은 동원그룹의 지주사로 이번 편입 절차를 통해 식품 계열사 간 협업과 수출, 파일럿 사업 전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앞서 동원그룹은 지난 4월 동원산업과 동원F&B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발표했다. 이후 4개월 동안 이사회 결의와 주주총회 등의 절차를 거쳐 7월 31일부로 동원F&B의 상장을 폐지하고 동원산업의 신주 발행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