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장관급 위원장 내정에 '깜짝'…JYP 불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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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09-10 오전 9:08:27

    수정 2025-09-10 오전 9: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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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JYP Ent.(035900)(JYP엔터테인먼트)가 장 초반 5% 이상 급등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신설 예정인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에 가수 박진영(창의성총괄책임자·CCO)씨가 내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박씨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창립자다.

(사진=뉴스1)
10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JYP엔터테인먼트는오전 9시 2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5.60% 오른 7만 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전날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브리핑을 통해 “박 CCO는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 중 한 명으로 K팝 세계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전 세계인들이 우리 대중문화를 더 많이 즐기고 우리 역시 외국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면서 문화를 꽃피우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원회는 대중문화의 교류 비전·전략 수립, 대중문화 교류·협력 사업 조정, 민관 협력 사업 발굴 추진, 대중문화 관련 투자·재원 배분 전략 수립 및 해외홍보 및 진출 등에 관한 심의·조정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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