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 새 앵커에 오대영·이수진…8월 4일 첫 방송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오대영 라이브' 이끈 두 앵커 투입
'단도직입', '앵커 한마디' 신설
  • 등록 2025-08-01 오후 5:51:28

    수정 2025-08-01 오후 5:51:28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JTBC ‘뉴스룸’이 새로운 진행자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오대영(왼쪽)과 이수진(사진=JTBC)
JTBC는 1일 “오는 4일부터 ‘뉴스룸’ 진행을 오대영, 이수진 앵커가 맡는다”고 밝혔다.

기존 ‘뉴스룸’이 지켜온 보도 가치를 이어나가는 동시에 ‘오대영 라이브’에서 시청자의 호평을 받아온 인터뷰 코너 ‘단도직입’과 클로징 멘트 ‘앵커 한마디’를 ‘뉴스룸’에서 선보인다.

‘뉴스룸’은 예고 영상을 통해 “물음에서 출발합니다. 진실에 닿을 때까지 멈추지 않는 질문”이라는 문구로 개편의 취지를 알렸다.

오 앵커는 지난 2022년 11월까지 1년 반 동안 ‘뉴스룸’ 앵커를 맡은 바 있다. 약 3년 만의 복귀다. ‘뉴스룸’ 코너인 팩트체크와 정치 뉴스쇼인 ‘오대영 라이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개편과 함께 보도국의 ‘뉴스룸’ 부장으로 발령받아 제작 실무도 지휘한다.

오 앵커는 “질문이 곧 뉴스가 된다고 생각한다. 끊임없이 묻고 답을 듣는 과정에서 시청자들은 진실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다”며 “품격 있는 진행으로 곧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이 앵커는 2018년 약 1500대 1의 경쟁력을 뚫고 JT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앵커의 꿈을 품고 곧바로 기자로 전직해 사회부, 스포츠문화부, 라이브뉴스부를 거쳤다. 오 앵커와는 ‘오대영 라이브’ 앵커로 호흡을 맞췄고, 스포츠뉴스 앵커로 활동해 ‘뉴스룸’과 인연도 깊다.

이 앵커는 “민주주의는 성실한 물음에서 출발한다고 믿는다. ‘시청자들이 무엇을 알아야 할까’ 늘 탐구하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대영·이수진 앵커가 진행하는 ‘뉴스룸’은 8월 4일 오후 6시 30분 첫 방송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심신 딸' 우월한 유전자
  • '한국 꽃신 감동'
  • 신나고 짜릿해!
  • '케데헌' 주역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