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JA, 2026 올해의 차 후반기 심사…11개 브랜드 17대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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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차 부문 EV5, 더 뉴 아우디 A5, 아이오닉 6 N 등 7대 통과
  • 등록 2026-01-09 오전 9:43:50

    수정 2026-01-09 오전 9:43:50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지난해 하반기에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후반기 심사를 진행한 결과, 11개 브랜드 17대가 최종 심사에 진출했다고 8일 밝혔다.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로고 (사진=KAJA)
후반기 심사를 통과한 차량은 아우디 브랜드가 4대로 가장 많았고, 기아, 메르세데스-벤츠, BMW가 각각 2대였으며, 르노, 볼보, BYD, 캐딜락, 포르쉐, 푸조, 현대자동차 1대씩이었다.

협회는 매년 국내에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전반기 및 후반기, 최종 심사 1차 및 실차 평가 등 네 차례에 걸친 평가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차를 선정, 발표하고 있다.

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이달의 차를 발표하고 있으며, 이달의 차에 선정된 차량은 전/후반기 심사를 거치지 않고 최종 심사로 올라가는 프리패스 특전이 주어진다. 최종 심사는 1차 온라인 평가, 2차 실차 평가로 진행된다.

올해의 차 부문에는 △기아 더 기아 EV5, 더 기아 PV5 △르노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 △BMW 뉴 M5 투어링 △아우디 더 뉴 아우디 A5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 N 등 7대가 후반기 심사를 통과했다.

올해의 SUV 부문에는 △기아 더 기아 EV5 △르노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 △BYD 씨라이언 7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 등 4대가 본선행을 확정했다.

올해의 EV 부문에는 △기아 더 기아 EV5, 더 기아 PV5 △르노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 △BMW 뉴 M5 투어링 △BYD 씨라이언 7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 N 등 7대가 최종 심사에서 맞붙는다.

올해의 디자인 부문에는 더 기아 EV5 등 13대가 본선에 올랐으며, 올해의 퍼포먼스 부문에는 메르세데스-AMG CLE 쿠페 등 10대가 후반기 심사를 통과했다.

정치연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완성차와 수입차 브랜드 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진 만큼, 최종 심사에서도 공정하고 엄격한 평가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자동차를 선정하고,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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