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뱀피르' 등 하반기 주요 신작 소구력 충분…'매수'-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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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08-08 오전 7:38:52

    수정 2025-08-08 오전 7:38:52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유진투자증권이 넷마블(251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7만원을 유지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유진투자증권)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3월 MMORPG 신작 ‘RF온라인 넥스트’ 매출의 온기 반영 효과(1분기 약 200억원, 2분기 약 650억원)와 5월 신작 ‘세븐나이츠 리버스’ 출시 효과(2분기 약 930억원)가 더해지며 2분기 매출 호조를 견인했다”고 평가했다.

넷마블의 2분기 매출액은 7176억원(전년 동기 대비 8%↓), 영업이익은 1011억원(9%↓)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그는 “비용에서는 신작 출시로 증가한 마케팅비(전분기 대비 약 200억원 추가 집행)를 제외하면, 자체 IP 매출 비중 확대로 지급수수료율이 전분기 대비 개선됐으며 인건비는 제한된 인력 채용 기조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통제된 비용 집행 기조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반기 주요했던 두 신작(RF온라인 넥스트, 세나 리버스)의 하반기 매출 하향은 불가피하다”면서 “결국 하반기 주요 신작인 MMORPG 2종(뱀피르, 프로젝트 SOL)과 기존IP 기반 신작 2종(몬길: STAR DIVE, 일곱개의 대죄:Origin)의 성과에 관심이 모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이달 26일 출시를 앞둔 뱀피르를 비롯해 ‘몬길: STAR DIVE’, 오픈월드 기반의 ‘일곱개의 대죄:Origin’ 모두 유저들로부터 소구력을 갖기에 충분하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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