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낙 크라카타우는 자바섬과 수마트라섬 사이에 있다. 지난 4일 밤 분화를 시작한 뒤 화산재가 자카르타와 주변 지역까지 퍼지면서 안전을 위해 공항들이 폐쇄됐다. 인도네시아 교통부에 따르면 항공편 결항으로 영향을 받은 승객은 약 17만명이다.
자카르타의 주공항인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은 7일 오후 6시(현지시간)까지 폐쇄하기로 했다. 푸르와간디 장관은 “기상 상황이 계속 변하고 있어 언제 끝날지 확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화산 활동도 계속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화산 감시 당국에 따르면 가장 최근 분화는 6일 오후 8시23분 발생했다. 당국은 7일 “향후 추가 분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고 경고했다.
화산재가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에 인도네시아 재난 당국은 외출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권고했다.
자카르타와 람풍 지역 학교들은 학생들의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고 국영 안타라통신이 보도했다.
인도네시아는 지진과 화산 분화가 빈번한 환태평양 ‘불의 고리’에 자리 잡고 있다. ‘크라카타우의 아이’라는 뜻의 아낙 크라카타우는 약 100년 전 옛 크라카타우 화산이 있던 지역에서 솟아나기 시작했다.
옛 크라카타우 화산은 1883년 대규모 분화로 붕괴했다. 당시 연쇄 쓰나미가 발생해 3만6000명 넘게 숨졌다.





![[포토]삼성 폴더블폰 주요부품](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300485t.jpg)
![[포토] 가을비 내리는 광화문네거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300497t.jpg)
![[포토] 국정감사받는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200531t.jpg)
![[포토] 이대한, 캐디와 하이파이브하며 다음 홀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100596t.jpg)
![[포토]논술 고사장으로 향하는 수험생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100363t.jpg)
![[포토]안지현,선두 향한 밝은 손인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100352t.jpg)
![[포토]유현조,볼 집중하는 백스윙](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000757t.jpg)
![[포토] 브랜든 캐왈라마니, 호쾌한 샷으로 역전 우승에 도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000432t.jpg)
![[포토]이예원,버디 향한 임팩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900696t.jpg)
![[포토]세종대왕님 앞에 놓인 화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900406t.jpg)


![[단독]소득은 제자리, 대출은 3000만원↑…보금자리론 신혼부부 부담 ‘쑥’](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1301316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