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방송사 출구조사에서 모두 예측 1위를 기록했다.
 | | 출구조사 발표 생중계 장면.(사진=KBS뉴스 유튜브 캡쳐) |
|
3일 KBS·MBC·SBS 방송3사가 진행한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추 후보는 60.4%로 34.1%를 얻은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와 26.3%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이번 출구조사는 방송 3사가 한국방송협회와 함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 예측을 위해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를 구성하고 출구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증가하는 사전투표자 예측을 위해 2만 85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도 진행했다. 이번 지방선거 출구조사는 전국 595개 투표소에서 진행됐다.
JTBC가 단독으로 실시한 출구조사에서는 추미애 후보 56.4%, 양향자 후보 37.2%로 19.2%포인트 격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