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남편 박기홍,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당선…당대표엔 오준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기본소득당 하반기 전국동시당직선거 결과
신임 당대표에 오준호 전 당 공동대표 선출
박기홍 전략기획부총장, 최고위원 3위 당선
  • 등록 2026-09-07 오전 11:47:40

    수정 2026-09-07 오전 11:47:40

  • 가 가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기본소득당 신임 당대표에 오준호 전 당 공동대표가 선출됐다. 최고위원에는 노서영 당 대변인과 신지혜 현 최고위원,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남편인 박기홍 전략기획부총장이 당선됐다.

오준호 기본소득당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오준호 기본소득당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기본소득당은 7일 이같은 내용의 하반기 전국동시당직선거 결과를 발표했다. 당대표 후보로 단독 출마한 오 대표는 최종득표율 93.89%(권리당원 1276표·대의원 173표)로 당선됐다. 오 대표는 2022∼2024년 용혜인 성평등가족부장관 후보와 당의 공동대표를 지냈으며 현재 당 정책연구소인 기본소득정책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노서영 당 대변인이 35.16%의 최종득표율로 1위를 거뒀고, 신지혜 현 최고위원이 28.50%로 2위에 올랐다. 용 후보자의 남편인 박기홍 전략기획부총장은 20.85% 득표율을 얻어 3위로 당선됐다.

오 대표는 이날 개최한 최고위원회에서 “신임 지도부와 함께 당의 다음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했다. 오 대표는 또 “기본소득과 성평등은 기본소득당이 추구하는 ‘실질적 자유’의 두 핵심”이라며 “이재명 정부 성평등가족부가 성과를 내도록 용혜인 장관과 기본소득당이 함께 뛰겠다”고 강조했다.

오 대표는 일각에서 제기되는 비선조직 논란에 대해선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기본소득당은 수많은 2030 청년들과 창당했고 이후 적극적 활동 과정에서 새 당원들의 대거 입당이 이어졌다. 그런 당에서 아무도 모르게 비선 조직이 활동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부국제 여신
  • 피지컬 AI
  • 가을밤 수놓은 불꽃
  • 프리즈 서울
왼쪽 오른쪽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사업자번호 107-81-75795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 등록일자 2005.10.25
  • 회장 곽재선
  • 발행·편집인 이익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