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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서 프리랜서로 기상캐스터 업무를 맡던 이현승, 김가영, 최아리, 금채림 모두 MBC를 떠나게 된 것이다. 금채림은 고 오요안나의 동기로도 잘 알려져있다.
또한 “MBC는 기상캐스터 제도를 기상 전문가 제도로 전환했을 뿐, 날씨 뉴스 비중을 줄인 것이 아니”라며 “추후 기상전문가와 전문기자 등을 뉴스 수요에 따라 배치해 활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금채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난 금요일, 기상캐스터로서 마지막 날씨를 전하게 됐다”며 “재난 상황에서의 특보와 중계, 새벽 방송까지 저에게 주어졌던 매 방송에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2021년 MBC에 입사한 후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던 고 오요안나가 지난 2024년 9월 15일 사망한 후 유서를 통해 직장내 괴롭힘을 겪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유족은 고인이 세상을 떠난지 1주기를 맞아 “요안나만 힘든 줄 알았는데 방송 산업 미디어의 수많은 청년들이 우리 요안나처럼 고통 받고 있다”며 MBC 사옥 앞에서 단식농성에 돌입했고 단식농성 27일 만인 지난 5일 MBC와 잠정 합의하고 단식 농성을 마무리했다. 고인의 모친인 장연미 씨는 기자회견에서 “우리 딸의 죽음, 우리 딸의 죽음으로 몰고 간 직장 내 괴롭힘 역시 그 문제 역시 개인 간의 문제가 아니라 말 그대로 구조적인 문제라는 걸 알게 됐다”며 기상캐스터의 정규직화를 요구했다. 특히 MBC의 제도 개선으로 기존 기상캐스터들의 일자리가 빼앗이면 안된다는 입장을 보였으나 MBC는 1인의 ‘기상 기후전문가’를 채용하며 모든 기상캐스터들과 계약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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