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김 후보자 관련) 고발장이 접수됐기에 관할을 정하는 사건 배당을 해서 절차에 따라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접수된 김 후보자 관련 고발장은 총 2건이다. 김 후보자가 2021년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던 제넨셀 측의 청탁을 받고 당시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임상시험 승인을 신속하게 처리해달라는 취지의 요청을 했다는 의혹 등이 담겼다.
고발인 측은 김 후보자가 브로커를 통해 제넨셀 대표의 청탁을 받은 뒤 김 전 처장에게 임상시험 승인을 ‘잘 챙겨봐 달라’고 요청한 것이 직권남용 등에 해당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이 같은 청탁의 대가로 제넨셀 측으로부터 후원금 500만원을 받기로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고 청장은 구체적인 배당처에 대해 “관할을 어디로 할 것인지 검토해서 배당하려고 한다”며 “배당은 오늘쯤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과거 검찰 처분이 있었던 만큼 재수사 여부가 쟁점이 될 수 있다는 질문에는 “배당이 되겠지만 청 차원에서 다시 검토해봐야 할 것 같다”면서도 “(재수사가 가능하다 아니다라고) 딱 잘라 말하기 어렵다”고 했다.
용 후보자와 관련해서는 현재까지 고발장 5건이 서울경찰청에 접수됐다. 고 청장은 “용혜인 의원 관련해서도 5건이 접수된 것으로 아는데 이 부분도 검토해서 배당할 계획”이라며 “4일에 접수된 2건은 바로 배당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연구소가 최근 7년간 국고보조금 등을 포함해 약 4억1200만원의 수입을 올리고도 정책연구비로는 1546만원을 집행한 반면, 인건비에는 2억7696만원을 사용했다는 주장도 고발 내용에 포함됐다.
이와 함께 기본소득당이 당내 인사들에게 연구용역 명목으로 건당 최대 1400만원을 지급한 점과 용 후보자가 중앙당사 이전 자금으로 빌려준 3000만원을 당이 국고보조금으로 상환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고발인은 용 후보자 등을 정치자금법 위반과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용 후보자를 둘러싸고는 이 밖에도 2023년 가족과 제주도 여행을 위해 김포공항을 찾았다가 귀빈실을 이용했다는 의혹과 거액의 특별당비를 납부한 뒤 남편에게 급여가 지급됐다는 의혹 등에 대한 고발이 이어진 상태다.





![[포토] 이대한, 캐디와 하이파이브하며 다음 홀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100596t.jpg)
![[포토]논술 고사장으로 향하는 수험생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100363t.jpg)
![[포토]안지현,선두 향한 밝은 손인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100352t.jpg)
![[포토]유현조,볼 집중하는 백스윙](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000757t.jpg)
![[포토] 브랜든 캐왈라마니, 호쾌한 샷으로 역전 우승에 도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000432t.jpg)
![[포토]이예원,버디 향한 임팩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900696t.jpg)
![[포토]세종대왕님 앞에 놓인 화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900406t.jpg)
![[포토] 타구 바라보는 이형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900329t.jpg)
![[포토]김민솔,이글 위해 라인을 살핀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801544t.jpg)
![[포토] 장유빈, 대상을 노리는 파워샷](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80109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