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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코너 모듈 개발을 이끄는 이승환(사진) 현대모비스 선행연구섹터장은 최근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e-코너 모듈의 미래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e-코너 모듈 개발은 선행연구섹터를 비롯해 전장·모듈·샤시안전사업부 등 다양한 부서가 참여한 전사적 프로젝트다.
e-코너 모듈은 지난 5일 막을 내린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서울모빌리티어워드 대상을 받았다. 서울모빌리티어워드는 혁신적 모빌리티 기업을 발굴하고 시상함으로써 모빌리티 분야의 기술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e-코너모듈의 기술력과 혁신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열풍이 불고 있는 전기차 등 친환경차를 비롯해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Purpose Built Vehicle) 등에 활용이 가능하다. 목적 기반 모빌리티란 삶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서비스를 다양하게 지원하는 모빌리티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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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자동차 바퀴가 4개이므로 모터 개수도 4개가 된다”며 “모터 개수가 늘어나면 차량의 출력이 높아지고 주행거리도 길어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바퀴마다 힘을 독립적으로 제어할 수도 있기 때문에 배달 등 다양한 목적 기반 모빌리티에 활용할 수 있다”며 “바퀴도 최대 90도까지 회전이 가능한 만큼 복잡한 도심 골목길 등에서 진가를 발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코너 모듈은 향후 로봇 산업에도 활용될 전망이다. 그는 “덩치가 작은 소형 로봇부터 덩치가 큰 로봇까지 다양한 로봇 산업에도 e-코너 모듈이 활용될 수 있다”며 “공간 활용도가 높기 때문에 자동물류 시스템과 연결된 산업용 로봇분야에서 큰 활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내년에 e-코너 모듈을 장착한 실증차량의 주행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는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 4개의 e-코너 모듈을 통합해 제어할 수 있는 e-코너 모듈의 확장판인 스케이트보드 플랫폼을 만들 것”이라며 “현재 9~10인승 규모의 스타렉스 차량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술력을 계속 업그레이드해 소형차부터 대형 트럭에도 적용할 수 있는 스케이트보드 플랫폼을 개발할 것”이라며 “2025년에 스케이트보트 플랫폼을 양산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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