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반도체 초고밀도 보호코팅 전문기업 그린리소스(402490)는 기존 1주 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결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그린리소스의 주식 수는 기존 827만 9444주에서 1655만 8888주로 827만 9444주 증가하게 될 예정이다. 무상증자 완료 후 자본금은 약 41억에서 82억원으로 증가한다.
그린리소스는 최근 1분기 실적에서 매출이 연결 기준 391% 증가한 200억원, 당기순이익은 235% 증가한 29억원을 기록하는 등 실적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무상증자는 2분기 매출 성장 또한 기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주이익 극대화 및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유통주식 물량 확대 등 거래활성화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종수 그린리소스 공동대표이사는 “매출, 당기순이익의 실적증가와 주주이익을 극대화하는 주주친화 경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4일 결정한 무상증자의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8월 20일이며, 9월 10일 상장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