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거라는 것이 오 시장과 만났다는 증거냐’는 질문에 명씨는 “본인들이 부인했던 것에 대한 반박 증거 자료가 나온 것을 검찰에서 확인하지 않았겠냐”고 답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는 지난 29~30일 이틀간 명씨를 서울고검에 불러 오 시장 관련 의혹을 집중 추궁했다. 검찰은 오 시장 의혹과 관련한 명씨의 참고인 조사를 일단락 지은 것으로 전해졌다.
오 시장은 “사술을 써서라도 특정 정치세력이 바라는 바를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형사처벌을 감경하거나 형의 집행을 면제받으려는 시도가 당장은 매우 실효성 있어 보이겠지만, 결국 당신의 교도소 복역 기간을 늘리는 결과로 귀결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진심으로 당신 가족의 명예를 지키고 싶다면 지금부터라도 실제 있었던 대로 진실만을 이야기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만물의 기원이 자신에게 있다는 ‘만물 명태균설’을 접할수록 헛웃음만 나온다”며 “범죄인이 거짓말과 세상 흐리기로 더 이상 우리 사회를 기만하지 않도록 검찰의 엄정한 수사와 처분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관련한 내용은 없었냐고 묻자 명씨는 “벌써 그 전에 다 진술했고 그쪽 부분 조사가 끝나고 맞춰보지 않겠냐”고 했다.





![[포토]홍지원,버디 성공 선두의 파이팅](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701437t.jpg)
![[포토] 권성열, 실수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701077t.jpg)
![[포토]간담회 주재하는 이억원 금융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700823t.jpg)

![[포토] 결의문 낭독하는 농협 조합장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700732t.jpg)
![[포토]롯데리아, 삐딱한 천재와 '번트 비프버거' 출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700659t.jpg)
![[포토]현장 최고위, '발언하는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700598t.jpg)
![[포토] 최승빈, 개막전 선두에 서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601569t.jpg)
![[포토]'K-커머스의 다음 단계' 패널토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600818t.jpg)
![[포토]영장실질심사 앞두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전한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60061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