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통’은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 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 분)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환혼’, ‘호텔 델루나’를 집필한 홍자매 작가와 ‘붉은 단심’의 유영은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았다.
넷플릭스 공식 집계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이사통’은 21일 기준 40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2위에 등극했다.
이어 “자카르타 프로모션을 다녀왔는데, 굉장히 많은 K콘텐츠 팬들을 만났다. 직접 보면서도 실감이 안 나는 부분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 유 감독은 “한국 드라마의 시청자로서 로코를 봤을 때 굉장히 열광하던 세대였다. 한국 드라마의 가장 주요작이었던 장르였다고도 생각하는데, 그런 장르로써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다는 게 긴장되면서도 기대되는 부분이 있었다”고 말했다.
|
우익 배우라는 논란도 있었다. 유 감독은 “깊이 고민하고 신중하게 생각했던 부분이다. 당시 그 배우가 특정 정치 성향과 무관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한국 작품에 대한 애정과 존중의 태도, 캐릭터 소화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결정하게 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오랜 촬영 기간, 3개국 해외 로케이션까지. 유 감독은 “스태프, 배우들의 노력이 굉장히 컸다. 해외 촬영을 통해서 멋지고 다양한 그림을 담아낼 수 있다는 것은 연출자로서 다신 없을 경험이자 시간이었다. 많은 나라를 가다 보니 많은 스태프들이 고생했다”며 “시청자분들이 보시면서 같이 여행을 하는 것 같다는 마음을 느끼셨으면 하는 생각이 컸다”고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






![[포토]차분하게 프로그램 준비하는 신지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601725t.jpg)
![[포토]발언하는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청년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600936t.jpg)
![[포토]코스피-코스닥 하락, 환율을 상승](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424t.jpg)
![[포토]비트코인, 공포의 하락](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415t.jpg)
![[포토]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 귀국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258t.jpg)
![[포토]용산국제업무지구 공급대책에 항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002t.jpg)
![[포토]서울 초미세먼지 '나쁨'](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035t.jpg)
![[포토] 장려금 증서보는 아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0935t.jpg)
![[포토]코스피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401337t.jpg)
![[포토]법사위 전체회의 출석한 정성호-박영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401305t.jpg)

![“55만개 비트코인 잘못 보냈다”…직원 실수에 ‘초토화’[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0601728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