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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승 1무 2패를 기록한 울산(승점 16)은 선두 FC서울(승점 19)과 격차를 승점 3점으로 좁혔다. 또 지난 15일 순연 경기에서 서울에 1-4로 완패해 가라앉았던 분위기도 끌어올렸다. 반면 광주(승점 6)는 4연패 늪에 빠지며 최하위인 12위에 머물렀다.
울산은 경기 시작 19분 만에 앞서갔다.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말컹이 올려준 공을 정승현이 헤더로 마무리했다. 광주가 바로 반격했다. 1분 뒤 신창무가 왼발 발리슛으로 동점 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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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컹은 지난 11일 인천 유나이티드전부터 3경기 연속 골 맛을 봤다. 리그 3·4호 골을 연달아 터뜨리며 득점 부문 공동 3위로 올라섰다.
포항 스틸야드에서는 원정팀 FC안양이 포항 스틸러스를 1-0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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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가 갈린 건 후반 23분이었다. 안양 마테우스가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시도한 왼발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왔다. 김운이 다시 문전으로 공을 보냈고, 최건주가 밀어 넣으며 귀중한 승점 3점을 안겼다.
포항은 경기 종료 직전 이호재의 패스를 받은 박찬용이 슈팅이 골대를 때리며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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