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한경협 회장, 추석 맞아 배식 봉사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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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무료급식소 '토마스의 집' 찾아
한경협 임직원 20여명 배식 봉사활동
  • 등록 2026-09-15 오전 11:00:03

    수정 2026-09-15 오후 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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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을 비롯해 한경협 임직원 20여명이 서울 영등포구 무료급식소 ‘토마스의 집’을 찾아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경협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명절마다 이곳에서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다. 올해도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무료급식소를 찾아 배식 봉사를 했다.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15일 영등포에 있는 무료급식소 '토마스의 집'을 찾아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한경협)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15일 영등포에 있는 무료급식소 '토마스의 집'을 찾아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한경협)
1993년 문을 연 ‘토마스의 집’은 영등포 쪽방촌 독거 어르신과 노숙인 등 350여 명에게 매일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류 회장과 임직원들은 급식소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직접 배식하고, 거동이 불편해 급식소를 찾기 어려운 쪽방촌 인근 가구를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했다. 상미당홀딩스도 지난해에 이어 빵 1000개를 후원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15일 영등포에 있는 무료급식소 '토마스의 집'을 찾아 거동이 불편해 급식소를 이용하기 어려운 쪽방촌 인근 가구에 도시락을 전달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한경협)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15일 영등포에 있는 무료급식소 '토마스의 집'을 찾아 거동이 불편해 급식소를 이용하기 어려운 쪽방촌 인근 가구에 도시락을 전달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한경협)
한경협은 영등포구 우리시장에서 구입한 식자재를 서울 지역 무료급식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토마스의 집과 서울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광야홈리스센터 등에 전달한다. 지역 전통시장에서 식자재를 구매해 소상공인을 돕는 동시에 취약계층 지원에도 나선다는 취지다.

한경협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왼쪽)이 15일 영등포에 있는 무료급식소 '토마스의 집'을 찾아 김종국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오른쪽)에게 후원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경협)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왼쪽)이 15일 영등포에 있는 무료급식소 '토마스의 집'을 찾아 김종국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오른쪽)에게 후원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경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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