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녹스 웨어, 2026 봄·여름 ‘초경량’으로 판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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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 윈드쉘·라이트 팩 출시
포터블·패커블 구조로 활용도 강화
  • 등록 2026-02-12 오전 9:30:50

    수정 2026-02-12 오전 9:30:50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코오롱FnC가 전개하는 헬리녹스 웨어는 2026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을 통해 일상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초경량 아이템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코오롱FnC)
대표 제품은 ‘이클립스 팩 윈드쉘’이다. 도레이(TORAY) 20데니어(20D) 2-Way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해 방풍·통기·발수 기능을 갖췄으며, 압축해 휴대할 수 있는 포터블 구조를 구현했다. 브랜드 심볼인 ‘이클립스(Eclipse)’ 패턴을 반영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함께 출시되는 ‘이클립스 라이트 팩’은 15L·20L 두 가지 용량으로, 15L 기준 약 170g의 초경량 무게를 구현했다. 30D 코듀라 립스탑 소재를 사용했으며, 패커블 구조와 다양한 수납 설계를 더해 활용성을 높였다.

신제품은 2월 12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 출시된다. 회사는 상반기 백화점 입점과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추진하며 유통 채널도 확대할 계획이다.

헬리녹스 웨어 관계자는 “기술과 미학이 교차하는 경량 설계를 바탕으로 상황에 따라 형태와 기능이 자연스럽게 전환되는 디자인에 집중했다”며 “‘웨어러블 기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봄·여름 컬렉션에 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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