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지난 14일 문을 연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견본주택에 17일까지 나흘간 누적 1만5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실수요자 중심의 가족단위 방문객이 주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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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지에 걸맞은 커뮤니티시설도 관심을 끌었다. 단지에는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골프연습장을 비롯해 작은도서관과 맘스스테이션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지하에는 세대별 창고도 마련해 수납공간을 추가로 확보했다.
분양 관계자는 “광복절 연휴 기간 동안 고객들이 가족과 함께 견본주택을 찾아 단지 모형도와 유니트를 살펴보고 청약 상담을 받았다”며 “특히 소사역 더블 역세권 입지와 2008가구 규모의 대단지, 실제 유니트의 공간 구성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고 말했다. 이어 “개관 이후 현장과 온라인에서 모두 높은 관심이 이어진 만큼 이번 주 시작되는 청약에서도 좋은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
두산건설과 쌍용건설 컨소시엄이 경기 부천 소사본1-1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은 최고 49층, 총 7개동 규모로 조성되며 아파트 1728가구와 오피스텔 280실을 합쳐 총 2008가구·실 규모의 대단지 주거복합단지로 공급된다. 이 가운데 아파트 1158가구(전용면적 59·74·84㎡)와 오피스텔 261실(전용면적 39·45㎡) 등 총 1419가구·실 이 일반에 공급된다.
아파트 청약 일정은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 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다. 부천은 비규제지역으로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부천시를 비롯해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별도의 거주의무가 없으며 전매제한은 1년이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7호선 삼산체육관역 인근인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일대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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