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플러스 '화이자·삼성바이오로직스 출신' 명상운 부사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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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제약·CDMO 현장 경험 두루 갖춘 전문가"
바이오 사업의 해외 영업 지원, RA·QA 총괄 예정
  • 등록 2026-02-11 오전 9:31:02

    수정 2026-02-11 오전 9:31:02

명상운 바이오플러스 부사장 (사진=바이오플러스)


[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바이오플러스(099430)는 화이자·삼성바이오로직스 출신인 명상운 부사장(Gus Myung)을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바이오플러스 바이오사업지원단 소속인 명 부사장은 앞으로 바이오 사업의 해외영업 지원과 인허가·규제 업무(RA)와 품질 보증(QA) 총괄을 맡을 예정이다.

명 부사장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교(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에서 생화학 학사, 단백질 화학 기반 식품과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화이자(Pfizer)·와이어스(Wyeth)·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노바티스(Novartis) 등 글로벌 제약사와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후지필름 디오신스 바이오테크놀로지스(FUJIFILM Diosynth Biotechnologies) 등 글로벌 위탁생산개발(CDMO) 기업을 두루 거쳤다.

명 부사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제조과학·공정기술(Manufacturing Science and Technology, 이하 MSAT) 분석팀 디렉터로 재직했다. 공정 분석, 분석법 개발과 기술이전, 밸리데이션을 수행했고, FDA·EMA 등 글로벌 규제기관에도 대응했다. 신규 플랜트 건설과 항체약물접합체(ADC) 공정 도입 과정에도 참여했다.

이전에는 미국 화이자와 GSK·노바티스에서 백신과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을 담당했다. 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Prevnar) 시리즈를 비롯한 주요 글로벌 백신의 임상과 상업화 단계 분석·공정 개발을 수행했다.

바이오플러스는 명 부사장이 미국과 한국에서 쌓아온 글로벌 현장 경험과 규제 대응 역량이 바이오의약품 사업 확장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인석 바이오플러스 부회장은 "이번 영입은 바이오플러스가 바이오의약품 분야로 본격적인 도약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인사"라며 "향후 공정·품질 체계 고도화와 글로벌 규제 대응 역량 강화의 핵심 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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