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하윤경·박병은·문소리, JTBC 새 드라 '아파트' 대본 리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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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첫 방송
  • 등록 2026-06-04 오전 10:18:30

    수정 2026-06-04 오전 10:18:30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의 출연자인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가 첫 만난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사진=MBC
4일 JTBC ‘아파트’ 측은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아파트’ 측에 따르면 대본리딩에서 지성은 아버지 같은 용만을 구하기 위한 자본금 100억을 마련하기 위해 아파트 입주민 입대의회장이 되려는 전설의 미수금 0%,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 역을 임팩트 있는 열연으로 소화했다. 그는 “박해강 제가 잘 만들어 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서 지성은 MBC ‘판사 이한영’에 출연하면서 비리 판사였지만 과거로 돌아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세상을 바로잡는 이한영 역을 맡아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준 바 있다. ‘판사 이한영’과 다른,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하윤경은 대형 로펌 위파트너스의 변호사가 되는 것이 목표였지만 현실은 위파트너스 무료 상담 창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강하리 역을 소화했으며, 박병은은 외모, 재력, 달변에 위트까지 갖춘 건설사 대표이자 펜트하우스 입주민 이충원을 연기했다. 박병은은 “대본을 보면서 이충원이라는 인물의 성격이 6~7개 보였다”고 인물을 소개했다. 문소리는 24시간이 모자란 소문난 오지라퍼 장숙진 역을 보여줬다.

오는 7월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다. 가장 가깝지만, 가장 신선한 소재인 장충금(장기수선충당금)을 주제로 가장 특별한 케이퍼 코믹물을 선보인다.

‘아파트’는 ‘복수가 돌아왔다’ 김윤영 작가와 ‘아이를 찾습니다’ 조용원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오는 7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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