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리니지 클래식’ 이틀 만에 누적 접속자 50만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PC방 점유율 4위 기록
최대 동시접속자 18만 돌파
스트리밍 방송에 25만명 몰려
  • 등록 2026-02-09 오후 2:10:04

    수정 2026-02-09 오후 2:10:04

[이데일리 안유리 기자] 출시 이틀차를 맞은 엔씨소프트(036570)의 ‘리니지 클래식’이 순항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클래식이 지난 7일 오후 8시 출시 이후 2일 만에 누적 접속자 50만, 최대 동시 접속자 18만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PC방 게임전문 리서치 서비스 ‘게임트릭스’ 집계 결과, 출시 이틀 만에 PC방 점유율 4위(8일 기준)에 올랐다.

유튜브, SOOP 등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진행된 ‘리니지 클래식’ 방송의 동시 시청자 수가 최대 25만 명에 달하는 등 ‘보는 게임’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리니지클래식은 엔씨(NC)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그래픽, 전투, 사운드 등 과거 리니지 향수를 그대로 복원한 점이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게임 업계에서는 리니지클래식이 11일 유료 월정액 서비스 전환 이후에도 이러한 흥행 가도를 이어갈지 주목하고 있다. 엔씨는 11일부터 유료로 전환해, 2만9700원의 월정액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엔씨 측은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전날 긴급 점검을 진행해 △인기 사냥터의 몬스터 개체 수 상향 △PK(Player Kill)에 따른 제약 완화 등을 적용했다. 11일 정식 서비스 이후 △아데나(게임 내 재화) 획득량 증가 △플레이 피로도 완화를 위한 자동 플레이 시스템 적용 등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개발진은 ‘개발자의 서신’을 통해 “추억의 복원과 현재의 유연함 사이에 진지하게 고민하며 ‘리니지 클래식’을 개발했다”며 “많은 분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가슴 뛰던 그 시절의 추억을 재현해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쉘 위 댄스'
  • 김태리 파격 패션
  • 아이브의 블랙홀
  • 모든 걸 보여줬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