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건물붕괴로 3명 부상…1명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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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건물 2층 바닥이 무너져
심정지 환자 구조 후 병원이송
  • 등록 2025-08-01 오전 9:33:50

    수정 2025-08-01 오전 9:33:50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지난달 31일 오후 10시 46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2층짜리 건물 2층 바닥(1층 천장)이 무너졌다.

지난달 31일 오후 10시 46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한 2층짜리 건물 2층 바닥(1층 천장)이 무너져 소방대원이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3명이 구조되고, 1명이 자력으로 탈출한 상태다. (사진=경남 창원소방본부)
이 사고로 30대 A씨 등 3명이 경상을 입은 채 구조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61명, 굴착기 등 장비 20대를 동원해 남은 1명인 50대 B씨에 대한 구조 작업을 이어갔다.

B씨는 사고 약 4시간 만인 1일 오전 2시 33분께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당 건물의 2층은 주택 용도로 1층은 식품 소매점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관계자는 “사고 당시 1층에 총 5명이 있었는데 이들 중 1명이 자력 탈출했다”며 “건물 천장이 붕괴한 정확한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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