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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평가는 25%로 전주 대비 1%포인트 하락했다. 올 들어 최저치다. 지난해 6월 넷째 주(21%)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기도 하다.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과 진보층에서 두드러졌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67%)과 보수층(51%)에서 많았다. 연령별 직무수행 긍정률은 40~50대에서 80%에 육박했다. 20대와 70대에서는 50%대를 보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6%, 국민의힘이 21%였다. 이번 주 양대 정당 지지도는 대선 직후인 지난해 6월 둘째 주와 같은 수준이다.
지방선거 결과 기대에 대해서는 ‘여당 후보 다수 당선’이 46%, ‘야당 후보 다수 당선’이 30%로 여당 쪽 기대가 우세했다.
한편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9%로 나타났다. 김민석 국무총리,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각각 4%였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실시했다. 조사 기간은 지난 3~5일이다.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1.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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