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피오, 올리브영 매출액 전년比 118%↑…프리미엄 건기식·뷰티 시장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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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2-13 오전 9:42:12

    수정 2026-02-13 오전 9:42:12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기업 에이치피오는 주력 브랜드 ‘덴프스(Denps)’의 대표 제품인 ‘덴마크 유산균이야기’ 시리즈의 지난해 올리브영 매출액이 전년 대비 118%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최대 헬스&뷰티(H&B) 스토어인 올리브영을 중심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2026년 실적 전망에도 청신호가 켜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덴프스는 ‘올리브베러 광화문점’ 메인 큐레이션 공간 내 유산균 카테고리 핵심 브랜드로도 선정됐다. 올리브베러는 올리브영이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가치 아래 헬스 카테고리를 웰니스 전반으로 확장한 옴니채널 큐레이팅 플랫폼이다.

또한 최근 자회사로 편입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주닥(JOODOC)’의 올리브영 입점 확대를 통해 사업 영역을 더욱 넓히고 있다. 주닥은 전문적인 메디컬 포뮬러를 앞세워 올리브영 내 더마 코스메틱 시장을 공략 중이며 입점 직후부터 상승하는 매출 추이를 보이고 있다.

회사는 덴프스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의 인지도와 주닥의 뷰티 전문성을 결합해 올리브영 내 ‘이너뷰티’와 ‘스킨케어’를 아우르는 종합 웰니스 포트폴리오를 완성한다는 전략이다.

에이치피오 관계자는 “그동안 덴프스는 일상 속에서 자신의 건강 목표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유산균 솔루션을 제안해왔다”며 “이번 올리브베러 입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시키며 오프라인 리테일 환경에서도 덴프스의 브랜드 가치와 건강 관리 경험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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