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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과 박해수는 연극 ‘벚꽃동산’, 넷플릭스 ‘자백의 대가’ 그리고 차기작인 ‘방옥숙’을 함께하게 됐다.
특히 ‘벚꽃동산’은 글로벌 투어까지 하며 국내외 인기몰이를 했다.
이어 “항상 질문을 받았지만 ‘연극도 하실 생각이 있어요?’라는 얘길 들었을 때 ‘있습니다’고 말씀을 드렸지만 제가 진짜 그런 생각이 있었는 지는 모르겠다. 무대에 선다는 게 너무 무서웠다”며 “다른 촬영은 NG가 나면 다시 촬영할 수 있고 카메라 뒤에 숨을 수도 있는데 연극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겁이 났고무대에서 온전한 연기를 내가 보여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사이먼 스톤이 연출한 연극을 영상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봤는데, 반했다. 그래서 해야겠다는 결정을 했다”고 설명했다.
‘연기파 배우’ 전도연에게도 걱정과 부담은 있었다. 그는 “중간에 많이 울기도 울었다. 유병훈 배우가 그만 징징거리라고 할 정도였다. 정말 겁이 나서 그랬는데 그걸 극복해 가면서 한 것 같다”며 “막상 발걸음을 뛰니까 그동안에 내가 연습하고 고민하고 힘들어했던 부분들이 그래도 내 몸의 흔적처럼 남아 있어서 너무 감사했다”고 밝혔다.
‘자백의 대가’는 지난 12월 5일 공개 이후 2,2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2위에 등극했다. 또한 대한민국을 포함해,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국 등 총 9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세계적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전도연은 “‘자백의 대가’라는 작품이 굉장히 매력적이기도 했지만 10년 만에 만난 김고은, 그리고 ‘굿와이프’를 촬영하면서 꼭 다시 만나고 싶었던 이정효 감독님과의 재회. 내가 의미있고 애정하는 사람들과의 의미있는 작품이 아니었나 생각한다”고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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