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대신 건설현장 찾은 KLPGA 선수들…대보건설, 이색 콘텐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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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진·송은아·황민정 출연
  • 등록 2026-09-10 오후 2:07:47

    수정 2026-09-10 오후 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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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윤지 기자] 대보그룹 건설 계열사 대보건설이 대보골프단 소속 양효진·송은아·황민정 선수가 출연한 홍보영상을 10일 공개했다.

(왼쪽부터) 손한솔 대보골프단 매니저와 양효진·황민정·송은아 선수가 신안산선 건설현장에서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대보건설 제공)
(왼쪽부터) 손한솔 대보골프단 매니저와 양효진·황민정·송은아 선수가 신안산선 건설현장에서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대보건설 제공)
영상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 선수들이 하계 휴식기에 대보건설 신안산선 건설 현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선수들은 첫 일정으로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ool Box Meeting·작업 전 안전점검미팅)에 참여했다. 이어 철도 건설 현장을 둘러보고 현장소장의 설명을 들었다.

선수들은 건설현장에서 안전과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어떤 작업이 이뤄지는지 살펴봤다. 또 철도 공사에 대한 기본적인 질문부터 일반인의 시각에서 궁금해할 만한 질문까지 다양한 내용을 물었다.

현장 견학 이후에는 선수들끼리 서로를 지목해 질문하는 토크도 진행됐다. 골프장 밖에서 만난 선수들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입담도 영상에 담겼다.

대보건설 홍보영상은 대보그룹 유튜브 채널 ‘대보인사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이번 영상을 통해 골프선수들이 직접 건설현장을 체험하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건설현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대보건설의 다양한 사업을 알릴 수 있는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창단한 대보골프단에는 올 시즌 KLPGA 서어진·양효진·송은아·황민정 선수와 KPGA 최민철·김범수 선수 등이 소속돼 있다.

대보그룹은 대보건설을 비롯해 대보실업·대보유통·대보정보통신·서원밸리컨트리클럽 등을 계열사로 두고 건설·유통·정보통신·레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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