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수 "대통령 뜻대로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 절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27일 행안부차관 만나 주요 현안 해결 지원 요청
  • 등록 2025-06-27 오후 4:48:07

    수정 2025-06-27 오후 4:48:07

[연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연천군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27일 경기 연천군에 따르면 김덕현 군수는 이날 정부서울청사를 찾아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연천 지역의 주요 현안의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27일 정부 서울청사를 찾은 김덕현 군수(오른쪽)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이야기하고 있다.(사진=연천군 제공)
이날 행안부 차관과 면담을 통해 현직 대통령으로는 최초로 지난 13일 군청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기존 89개 인구감소지역을 2차 인구감소지역으로 재지정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개정으로 접경지역 주민 특례지원 △경기도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연장 및 확대를 건의했다.

특히 연천 방문 당시 이 대통령은 청산면에서 진행한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연장 방안에 대해 긍정적인 메세지를 내놓은 바 있다.

이날 만남을 통해 김민재 차관은 “연천의 중장기적 발전 전략 마련과 주민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며 “연천의 농촌기본소득 사업은 기본사회 구현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인 만큼필요한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덕현 군수는 “대통령의 연천 방문은 단순한 현장 방문을 넘어 연천이 국가안보와 평화경제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오늘 건의는 대통령 방문 시 제시된 과제를 실제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쉘 위 댄스'
  • 김태리 파격 패션
  • 아이브의 블랙홀
  • 모든 걸 보여줬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