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측 "조세호 하차 의사 존중…유재석 혼자 진행"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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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자진 하차 의사 밝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 등록 2025-12-09 오후 2:03:50

    수정 2025-12-09 오후 2:03:50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작진이 방송인 조세호 하차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조세호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9일 공식입장을 통해 “제작진은 조세호 님과 관련한 최근의 사안을 신중히 지켜봐왔다”며 “고심 끝에 전해온 하차 의사를 존중한다. 향후 녹화부터 조세호는 본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녹화가 완료된 2주 간의 분량은 편성대로 방영될 예정”이라며 “금주 녹화는 이미 출연이 예정된 게스트들과의 약속이므로 취소가 어려워, 조세호 없이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유퀴즈’ 측은 “앞으로도 좋은 방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조세호는 입장을 통해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의 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많은 분들이 우려하시는 것처럼 그 인연으로 인해 제기된 의혹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온라인상에서는 조세호가 조직 폭력배 일당과 교류를 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 누리꾼은 조세호가 지방 한 조직폭력배 실세인 A씨와 친분이 있고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소속사 측은 조세호와 A씨는 지인 사이일 뿐이라며 해당 의혹을 부인,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조세호는 2001년 SBS 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후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현재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2 ‘1박 2일 시즌4’에 출연 중이었으나 하차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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