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부산시와 공동으로 부산 해운대구 센텀기술창업타운에서 ‘제23회 머스트 라운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 진행되는 머스트 라운드는 증권사·자산운용사 등 자본시장 투자자와 벤처 투자자가 유망 벤처 기업을 만날 수 있도록 하는 정례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반려동물 플랫폼(기반 서비스), 개발팀 구독 서비스, 안과질환 치료제 개발, 에너지 절감 에어필터 등 혁신 기업 4곳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들은 부산기술창업투자원,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으로 구성된 기업선정협의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참여 기업들은 이날 행사에서 보유 기술과 사업화 전략 등을 발표하고 투자자들과 실시간 질의응답(Q&A)과 개별 미팅 등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