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매니저 화해→'주사 이모'는?…'궁금한 이야기Y' 제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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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갑질 의혹 이어 불법 의료시술 의혹까지
SBS '궁금한 이야기Y'서 취재
  • 등록 2025-12-08 오후 4:18:16

    수정 2025-12-11 오전 8:39:10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궁금한 이야기 Y’가 이를 추적한다.

박나래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는 8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박나래 씨에게 링거를 주사한 의혹을 받고 있는 이른바 ‘주사 이모’ 이 씨에 대한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에 갑질했다는 의혹 뿐만 아니라 의료기관이 아닌 한 가정집에서 링거를 맞고 약물을 대리 처방받았다는 의혹을 받았다. ‘주사 이모’라고 불리는 비전문의료인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것.

8일 데일리안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는 전날 전 매니저들과 만나 오해를 풀었다. 데일리안은 “전격 화해 분위기 형성을 기대케 했다”고 보도했다.

박나라에 따르면 갈등을 빚었던 매니저들과는 화해했지만, 불법 의료 시술과 대리 처방 등의 문제가 남아있다. 앞서 박나래 소속사 앤파크 측은 “의사 면허가 있는 분으로 알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지난 3일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상대로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가압류신청을 제기했다. 매니저들은 재직 기간 동안 박나래의 안주 심부름, 술자리 등을 강요 당했다며 피해를 호소했다.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소송도 예고했다.

박나래 소속사는 1차 입장문에서 “사실과 다른 주장들로 인해 불필요한 오해와 압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더는 일방적인 요구에 끌려다닐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법적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박나래는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 MBC ‘나 혼자 산다’ 등에서 잠정 하차헀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던 MBC ‘나도신나’는 편성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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