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고객서비스 지속"…한국GM, 내수 확대 의지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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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판매·운영 전략 공개
전국 협력센터 중심 서비스 체계 강화
고객 신뢰 확보 위한 보증·기술 지원 강화
  • 등록 2025-12-10 오후 2:10:36

    수정 2025-12-10 오후 2:10:36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제너럴모터스 한국사업장(한국GM)이 서비스 중심의 운영 체계 강화 방침을 공식화하며 내수 회복 의지를 재확인했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과 판매 네트워크 대표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한국GM)
한국GM은 19일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전국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 관계자들과 만나 내수 판매 확대와 안정적인 서비스 체계를 바탕으로 한 내수 시장 전략을 공유했다.

구스타보 콜로시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2026년 판매 계획과 서비스 통합 전략을 발표했다. 그는 네트워크 강화와 고객 케어 향상, 보증·기술 지원 체계 개선, 부품 공급 안정성 확보 등 구체적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헥터 비자레알 한국GM 사장은 “전국 협력 서비스센터 네트워크와 함께 최고 수준의 고객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장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이어가 고객 신뢰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비스센터와의 소통과 지원을 확대해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콜로시 부사장은 “서비스 네트워크와의 협력은 고객 만족을 위한 핵심”이라며 “입고 증대, 고객 케어 강화, 기술 지원 확대 등 실행 계획을 통해 네트워크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GM에 따르면 전국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는 현재 전체 고객 서비스 물량의 약 92%를 담당하고 있다. 한국GM은 380여 곳의 협력 서비스센터를 기반으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5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 고객접점 조사에서 자동차 A/S 부문 7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한국GM은 기존 직영 서비스센터가 처리하던 약 8%의 물량을 지역 협력 서비스센터들이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협의회와 조율 중이다.

한국GM 관계자는 “고객들은 직영 서비스센터가 위치했던 지역에서도 다수의 대형·중소형 협력 서비스센터를 통해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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