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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군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 자료 기준 올해 1~10월 누적 방문객 수는 1567만 764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07만 7227명 대비 3.98% 증가했다.
도내 15개 시·군 가운데 방문객 수는 5위, 군 단위 지자체 중에서는 1위, 증가율은 7위 수준이다.
월별로는 가을철 캠핑과 힐링 목적 관광 수요 증가로 10월 방문객 수가 221만 1276명으로 가장 많았다. 지난해 대비 월별 증가율도 10월이 22.4%로 가장 컸다.
여름철 성수기(7~8월)에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악재 속에서도 꽃지·만리포 등 주요 해수욕장과 안면도수목원, 천리포수목원 등에 방문이 이어져 전년 대비 11.2% 증가했다.
연말연시에도 해넘이·해맞이 행사 등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울러 군은 인플루언서 및 여행 크리에이터 초청 팸투어 4차례 개최, SNS 광고, 버스·관용차량 랩핑 광고, 지하철 광고 등 홍보 마케팅도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내년부터 본격 운영되는 태안해양치유센터를 비롯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 등을 앞두고 있는 만큼 올해의 성과가 내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2025 태안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태안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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