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삼표그룹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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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금 모금에는 삼표그룹의 주요 계열사인 삼표산업, 삼표시멘트(038500), 에스피네이처가 참여했다.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된 기부금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남·전남,·경남 등 피해가 집중된 지역에 쓰일 예정이다. 주민을 위한 긴급 구호물품 지원과 주거환경 복구 등 다양한 구호 활동에 기부금이 사용된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단 상무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을 겪고 계신 모든 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표그룹은 국가적 재난·재해가 있을 때마다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에 꾸준히 동참해오고 있다. 지난 3월에도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 지원을 위해 성금 2억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