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DS부문 일부 직원 주거지원금 부정수급 조사 착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평택사업장 DS 직원 일부 부정수급 의혹
삼성전자 사실관계 확인…100명 이상 조사
  • 등록 2026-09-08 오후 6:28:58

    수정 2026-09-08 오후 6:28:58

  • 가 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생산 라인 전경. (자료=삼성전자)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생산 라인 전경. (자료=삼성전자)
[이데일리 박민웅 기자]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일부 직원의 주거비 지원금 부정수급 의혹과 관련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삼성전자 평택사업장 일부 직원이 회사의 주거비 지원을 받기 위해 실제 임대 조건과 다른 내용의 계약서를 제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삼성전자 DS부문은 2022년부터 평택사업장 근무자 가운데 33㎡ 미만 오피스텔이나 원룸 등에 거주하는 직원에게 월 최대 70만원의 월세를 지원해왔다. 본가와 사업장 간 거리가 멀거나 교대근무 등으로 별도 거주지가 필요한 직원에 대한 복지 차원에서다.

다만 일부 직원이 실제로는 지원 대상 기준보다 넓은 주택이나 투룸 등에 거주하면서 임대차계약서상 면적을 축소하거나 주택 형태를 다르게 기재해 지원금을 받았다는 주장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주거비 지원금을 받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관련 의혹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조사 대상은 100명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부국제 여신
  • 피지컬 AI
  • 가을밤 수놓은 불꽃
  • 프리즈 서울
왼쪽 오른쪽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사업자번호 107-81-75795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 등록일자 2005.10.25
  • 회장 곽재선
  • 발행·편집인 이익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