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0㎜ 폭우 왔는데…또" 경남 전역 호우특보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하동·합천 등 호우경보…19일까지 강한 비 예보
기상청 “밤사이 시간당 80㎜…안전사고 주의”
  • 등록 2025-07-18 오후 8:10:12

    수정 2025-07-18 오후 8:17:33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경남 전역에 이틀째 폭우가 이어지며 도내 전 지역에 현재 호우특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오후 7시 기준 하동·산청·합천에는 호우경보가, 나머지 15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지난 17일 오후 경남 창녕군 도천면 송진2구 마을에서 경찰이 주민을 대피시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17일 시작한 호우로 경남 지역에는 누적 강수량이 380㎜를 넘는 곳까지 발생했다.

지역별 누적 강수량은 산청 삼장면 382㎜, 창녕 도천면 375.5㎜, 함안 가야읍 334.5㎜, 합천 삼가면 293㎜, 하동 화개면 288.5㎜, 진주 수곡면 212㎜ 등이다.

소방당국은 주택 침수, 도로 장애물 제거 등으로 인해 17~18일 총 292건 출동했다고 설명했다. 지역별 출동 건수는 산청 59건, 창녕 51건, 밀양 45건, 함안 35건, 진주 34건, 합천 29건 순이다.

기상청은 19일 오후까지 경남 지역에 강한 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18일 밤부터 19일 오전까지는 시간당 최대 50∼80㎜, 오후에는 시간당 30㎜ 안팎의 비가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미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취약 시간대인 밤사이에도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된다”며 “산사태, 제방 붕괴, 시설물 침수 등 각종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18∼19일 전국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150∼300㎜(많은 곳 400㎜ 이상), 부산·울산·경남 100∼200㎜(많은 곳 300㎜ 이상), 충청권(충북 제외), 전북, 대구·경북 50∼150㎜(많은 곳 200㎜ 이상), 충북 50∼100㎜(많은 곳 150㎜ 이상), 울릉도·독도, 제주도 30∼80㎜(많은 곳 100㎜ 이상, 산지 150㎜ 이상), 강원 동해안 5∼20㎜ 등이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 산지에는 20일 아침까지 30∼8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많은 곳은 120㎜ 이상 내리겠다. 서해 5도에는 같은 기간 5∼40㎜의 비가 오겠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사상 첫 드럼 회담
  • 섹시한 빵야!!
  • 월척이다!
  • 꿈을 향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