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영농 부부’ 신승재, 천혜린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영농 부부 신승재, 천혜린 부부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20대 나이에 소 100마리를 보유한 것으로 잘 알려졌다.
이 부부가 보유한 축사 규모는 730평. 최대 192마리 수용이 가능하다. 신승재는 “현재 소 100마리를 보유하고 있다”며 “소들의 가치는 최고 3억 원이다”고 설명했다.
MC 서장훈은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거냐”고 물었고 신승재는 “하나도 물려 받지 않았다”며 “대출을 받아서 시작했다. 20마리로 시작을 했는데 3년이 되니 100마리가 됐다”고 털어놨다.
신승재의 부친은 소 60마리를 키운다고.
신승재의 부업도 공개됐다. 가축인공수정사. 그는 “한 번 출장을 가면 한 마리당 5만 원씩”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루에 0건일 때도 있다”며 “가장 많이 한 건 하루에 40건이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우시장 경매 모습이 공개됐다. 신승재는 최소 2천 2
이후 수억이 오가는 우시장 경매가 시작됐다. 최소 2천만 원을 예상했지만, 최종 유찰되며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이후 임신한 암소가 533만 원에 낙찰되고 암소와 새끼가 567만 원에 낙찰, 또 다른 소도 496만원, 453만원까지 낙찰되며 총 2천 49만 원 수익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