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8개 이상의 전쟁을 중단시켰는데도 귀국이 나에게 노벨평화상을 주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점에서 나는 더 이상 순수하게 ‘평화’만을 생각해야 한다는 의무를 느끼지 않는다”고 썼다.
이어 “평화가 항상 주요한 것이긴 하지만, 이제 미국에 무엇이 좋고 적절한지를 생각할 수 있다”면서 “우리가 그린란드에 대해 완전하고 전면적인 통제권을 가지지 않는 한 세계는 안전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다만 노벨상 수상을 결정하는 것은 노르웨이 정부와 직접 관련 없이 노벨위원회가 주관한다. 그럼에도 왜 트럼프 대통령이 이같은 입장을 노르웨이 총리에게 전달했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번 편지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의 분노가 엉뚱한 곳을 향한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편지에서 “왜 그들이 ‘소유권’을 갖고 있나?”며 덴마크의 그린란드의 권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문서화된 증거도 없고, 수백 년 전 배 한 척이 정박했을 뿐이다. 우리 배도 그곳에 정박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2기 집권 이후 노벨평화상 욕심을 노골적으로 드러내 왔으나 결국 수상에는 실패했다.
지난 15일에는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자신의 진품 메달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수락하기도 했다.





![[포토]김민솔,이글 위해 라인을 살핀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801544t.jpg)
![[포토] 장유빈, 대상을 노리는 파워샷](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801090t.jpg)
![[포토]재경위 국정감사, '답변하는 박홍근 장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800892t.jpg)
![[포토] 삼성전자, 영업이익 대기록 달성](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800864t.jpg)
![[포토]오세훈 서울시장,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서울시청 소속 선수단 격려 오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800836t.jpg)
![[SHOT+]MB의 청계천 나들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800548t.jpg)
![[포토]조은채,볼 들고 미소 볼인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701109t.jpg)
![[포토]국정감사, '물 마시는 박진영 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701056t.jpg)
![[포토]판밍밍, 매혹적인 레드 드레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601692t.jpg)
![[포토]국정감사, '답변하는 최승호 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601283t.jpg)

![[단독]MBK 최대주주 내려놓자...홈플러스 관리인 바뀐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801850h.1280x.8-eda.jpg)
![[단독] 중국, 추석·아리랑까지 자국 문화유산으로…24건 등록 확인](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801937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