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T' 윤계상X진선규, 8년 만의 재회…"'범죄도시' 때보다 강력한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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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지니 TV 'UDT 우리 동네 특공대'
  • 등록 2025-11-17 오후 6:42:32

    수정 2025-11-17 오후 6:42:32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저희 둘의 호흡이 운명적으로 좋습니다. 하하.”

왼쪽부터 이정하, 진선규, 윤계상, 김지현, 고규필(사진=쿠팡플레이, KT스튜디오지니)
배우 윤계상이 17일 서울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풀 호텔에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진선규와의 호흡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쿠팡플레이, 지니 TV 오리지널 시리즈 ‘UDT: 우리 동네 특공대’(UDT)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도 아니요, 지구평화엔 더더욱 관심 없는, 오직 내 가족과 우리 동네를 위해 뭉친 예비역 특공대의 유쾌하고 짜릿한 이야기.

조웅 감독은 캐스팅과 관련해 “캐릭터 궁합이 되게 중요했다. 사건이 발생하면서, 인물들의 부딪힘과 긴장감, 유쾌함이 있어야 했다. 이 다섯 분들을 포함해 빌런 역할을 한 배우 분들까지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조합이라고 생각했다. 감사했다”고 이야기의 포문을 열었다.

특작부대 요원 출신 보험 조사관 최강 역을 맡은 윤계상은 출연 계기에 대해 “액션을 더 늦기 전에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며 “최강 역할이 그런 모습들이 주로 이뤄지는 역할이라 기회가 찾아왔다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평상시 보여지는 모습과 달리, 위기 상황에 처해졌을 때 본캐가 나온다. 그런 모습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덧붙였다.

기술병 출신의 동네 청년회장이자 철물점과 문구점을 운영하는 곽병남 역의 진선규는 “제가 갖고 있는 착한 느낌보다 테토남 느낌을 많이 보여드리기 위해서 안 나는 수염을 붙이고 그리기도 했다. 이 동네 어딘가에 저런 사람이 있을 거 같은 느낌으로 캐릭터를 만들었다. 시리즈를 보시면 충분히 그 마음을 느끼실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특임대 조교 출신의 마트 사장 정남연 역의 김지현은 “마트에서는 잘 웃고, 손님들에게 친절하다. 제가 부녀회 회장을 맡고 있어서 동네 일에도 관심이 많은 역할”이라며 “마트에 있을 때와 동네에 일이 터졌을 때 차이가 자연스럽게 나올 수밖에 없다. 사건이 터졌을 때는 특임대 조교 출신으로 단단하고, 일희일비하지 않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들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작품의 마스코트와도 같은 고규필은 사이버 작전병 출신의 체육관장 이용희 역을 맡았다. 그는 “제가 어렸을 때 태권도장 다녔을 때 재밌는 사범님들 밑에서 재밌게 배웠던 기억이 있다. 생각보다 애들 상대하는 게 힘들었지만 도장에서 재밌게 찍었다. 사이버 작전병은 동네에 사건이 벌어지면서, 도움되는 일을 하고 있다”고 캐릭터 설명을 더했다.

막내 이정하는 박격포병 출신 엘리트 공대생 박정환 역을 맡았다. 이정하는 “두뇌 회전이 엄청 빠르다. 제가 작전을 설계한다기보다 정환의 답변이 사건의 주요 키포인트를 잘 잡는 역할이다. 든든한 조력자”라고 밝혔다.

영화 ‘범죄도시’ 이후 8년 만에 재회한 윤계상과 진선규의 케미스트리에 대해서 윤계상은 “이번에는 더 강력하다. 호흡이 더 좋다”고 자신했다. 그는 “제가 선규 형을 너무 좋아한다. 인간적으로도 좋아하고, 배우로서도 존경하는 부분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진선규는 “운명에 가까운 것 같다. 소떡소떡 같은 존재”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윤계상은 “형과 제가 평상시에도 농담을 많이 하면서 노는데 그 모습이 그대로 들어가 있다. 노는 건지 연기를 하는 건지 헷갈릴 정도”라고 이야기를 보탰다.

진선규는 “이번에 특히 같이 하면서 뭔가 이걸 어떻게 캐릭터를 만들어 나갈지 고민을 혼자 하기 보다 같이 하고, ‘범죄도시’때처럼 한 명 한 명 캐스팅될 때마다 모여서 같이 리딩하고 연습했다. 현장에서 ‘왜 이렇게 잘 어우러지지’ 하면서 재밌게 잘 했다. 그때는 장첸의 밑에 있었고, 지금은 청년회장으로서 동등한 입장” 이라고 유쾌하게 전했다.

‘UDT’는 17일 오후 10시, 쿠팡플레이와 지니 TV, ENA를 통해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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