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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마이너스통장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던 한도 조정 기준도 강화된다. 오는 24일부터 최근 3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40% 이하인 계좌를 대상으로 하며 최소 감액률이 기존 20%에서 30%로 상향되고 대출 한도는 최대 40%까지 감액될 수 있다.
또한 대출 규모의 급격한 확대를 막기 위해 신용대출 규모가 내부 기준을 초과할 경우 대출 신청이 일시 제한될 수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금융시장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신규 대출 한도는 유연하게 조정하되 서민금융 지원을 위한 중·저신용자 대출에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인터넷전문은행으로서의 본연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도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통장 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2억 4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축소하기로 했다. 7월부터는 약정 5000만원 이상의 마이너스통장 대출 연장 시 최근 6개월 내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계좌를 대상으로 최대 20%까지 한도를 감액하기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마이너스통장 상품 신규 판매를 중단한다. 고액연봉자 대상 신용대출 한도 축소는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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