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나래 측은 갑질 의혹을 주장한 매니저 2명에 대해 “박나래 씨와 약 1년 3개월간 근무했던 직원 두 명은 최근 퇴사했고, 당사는 이에 따라 퇴직금을 정상적으로 지급했다. 그러나 퇴직금 수령 이후, 해당 직원들은 추가로 회사의 전년도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주장들을 추가하며 박나래 씨와 당사를 계속해서 압박하였고, 이에 따른 요구 금액 역시 점차 증가해 수억 원 규모”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나래는 함께 일했던 직원들의 갑작스러운 퇴사와 이어지는 근거 없는 주장, 늘어나는 금품 요구, 언론을 통한 압박으로 인해 큰 심적 부담과 정신적 충격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들은 퇴사 후 이 같은 내용을 언론에 제보하였고, 당사는 관련 취재 문의를 통해 해당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게 됐다”면서 “운영상 미흡했던 점에 대해서는 깊이 반성하며, 현재 적법한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나래 소속사 측은 “운영상 부족했던 부분을 인지하고 있으며, 잘못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을 회피할 의도가 없다”면서 “그러나 사실과 다른 주장들로 인해 불필요한 오해와 압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더는 일방적인 요구에 끌려다닐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전하며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디스패치는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지난 3일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가압류신청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매니저들은 재직 기간 동안 당한 피해를 호소하며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소송도 예고했다.
지난 4일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박나래가 안주 심부름, 파티 뒷정리, 술자리 강요 등 사적 괴롭힘을 했다며 가족 일까지 맡겨 가사도우미로도 이용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니저들은 박나래에게 폭언, 폭행을 당했으며 병원에서 대리 처방도 받았다고 주장했다.
박나래는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MBC ‘나 혼자 산다’,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 출연 중이다. MBC 신규 예능 ‘나도신나’ 공개를 앞두고 있다.







![[포토]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 열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500831t.jpg)
![[포토]국민의힘, 본회의 앞두고 의원총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500820t.jpg)
![[포토]지지자들 깜작 등장에 감격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500756t.jpg)
![[포토]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500738t.jpg)
![[포토]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열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500598t.jpg)
![[포토]한은 금통위, 5연속 기준금리 동결 결정…2.5% 유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500559t.jpg)
![[포토] 인사하는 이혜훈 장관 후보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500524t.jpg)
![[포토]이틀만에 시내버스 운행](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500440t.jpg)
![코인거래소 지분축소 채우려는 韓… 바이낸스만 웃는다[only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501504b.jpg)
![15% 룰 적용 땐 기업투자 ·혁신 의지에 찬물…'네나무' 결합부담도 쑥[only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1/PS26011501297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