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ETF 시장에 상장된 상품은 모두 1046개(5일 기준)로 집계됐다. 작년 말 890개였던 ETF는 1년이 채 되지 않는 시간 동안 18% 늘어났다. 한달에 13개 꼴로 신상품이 쏟아져 나온 셈이다.
이데일리가 KG제로인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 올해 신규 상장된 ETF 가운데 상장 이후 기준 성과가 두드러진 상품은 양자컴퓨팅 테마 ETF로 나타났다. 신한자산운용의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은 지난 3월 상장 이후 158.4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와 같은 날 상장한 ‘KoAct 글로벌양자컴퓨팅액티브’(89.16%), ‘PLUS 미국양자컴퓨팅TOP10’(72.80%)도 올해 신규 상장 ETF 가운데 수익률 상위 5위권 내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반면 올해 신규 상장된 ETF 가운데 상장 이후 기준 성과가 부진했던 상품은 방산·조선 등 상반기 주도 업종을 테마로 뒤늦게 상장된 ETF로 나타났다. 지난 9월 상장된 ‘KODEX K방산레버리지’와 ‘PLUS K방산레버리지’는 상장 이후 각각 -32.92%, -32.18%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KODEX K조선TOP10’도 10월 상장 이후 -17.9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순자산 면에서는 단기자금 운용 성격의 파킹형 ETF인 ‘TIGER 머니마켓액티브’가 지난 4월 상장 이후 3조원 넘게 순자산을 늘려 가장 큰 규모의 순자산 증가를 기록했다. 이외 국내 금 시세를 추종하는 ‘TIGER KRX금현물’도 지난 6월 상장 이후 8400억원 넘게 순자산이 증가했고, 기업들이 배당 확대를 유도하는 정부 정책 기조를 겨냥해 지난 5월 출시된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도 상장 이후 순자산이 6200억원 넘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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