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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난해 8월 14일 일주 주주들이 제기한 신주발행금지 등 가처분 신청이 같은 달 29일 법원에서 인용되면서 본안 판결 확정 전까지 유상증자 절차를 진행할 수 없는 법적 제약이 발생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8월 8일 제기된 신주발행유지 및 신주발행무효확인 소송으로 납입기일(2월 25일)까지 본안 판단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인 만큼 본안 소송이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을 염두, 유상증자 철회가 불가피했다.
다만 유상증자 철회와는 무관하게 로봇감속기 사업은 순항 중이라고 선을 그었다. 아이로보틱스는 최근 중국 저장성의 로봇감속기 선도기업 슬링과 ‘전략적 기술 협력 각서’를 체결, 테슬라에 연간 100만개 규모의 로봇 감속기 공급을 목표로 양사 협력 관계를 실행 중심 산업화 단계로 격상시켰다고 발표했었다.
또한 최근 칸에스티엔, 해성에어로보틱스와 고정밀 감속기 분야 ‘완결형 밸류체인 동맹’을 구축, 본격적인 시장 재편에도 나서고 있다. 설계-정밀 생산-시장·응용(SI)을 단일 전략 축으로 묶어 개발 속도·양산 경쟁력·글로벌 사업 확장력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이로보틱스는 3자 동맹체제에서 설계 축을 담당하게 된다.
그러면서 “슬링사와의 협업이 산업화 단계에 접어들었고, 로봇감속기 국내 3사 연합체제도 가동되는 만큼 유상증자 철회와는 무관하게 로봇감속기 사업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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