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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흐름도 이를 반영하는 모습이다. 로보티즈 주가는 최근 한 달간 28.51% 상승해 같은 기간 코스닥 지수 수익률(6.64%)을 훌쩍 웃돌았다. 로보티즈는 연초 2만5806원에서 이날 종가 기준 28만4000원으로 1000% 넘게 상승한 상태다. 같은 기간 시가총액은 3461억원에서 4조1962억원 규모로 12배 가까이 불어났다.
4월 말까지만 해도 3만3354원 수준이던 주가는 5월 말 5만8235원, 6월 말 7만1089원, 7월 말 7만9756원으로 꾸준히 상승했다. 이후 8월 말 8만8521원에서 9월 말 16만원으로 급등한 뒤 11월 초까지는 종가 기준 27만4500원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바 있다.
더불어 내년도 로봇산업 기술개발 예산을 전년 대비 18% 증액한 1626억원으로 편성하고,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1조원 규모 자금을 로봇 분야에 투입키로 했다. 이에 따라 단순 완성 로봇뿐 아니라 핵심 부품과 제어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공급망 전반의 수혜를 받을 것이란 기대감이 커진 상황이다.
글로벌 로봇 투자 환경도 우호적이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인공지능(AI)에 이어 ‘로봇 산업’을 차세대 전략산업으로 지목한 바 있다. 주요 빅테크 기업들도 로봇과 AI 결합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을 강화하는 추세다.
증권가에서는 로보티즈의 경우 정책 수혜, 수급 개선, 기술 경쟁력이 동시에 작용하는 종목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지니 대신증권 연구원은 “피지컬 AI에게 정밀한 구동 능력을 요구함에 따라 관절 부분을 담당하는 액추에이터는 초소형부터 중형까지 장기적으로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라며 “로보티즈는 하드웨어 부문에서 이익이 성장하고 있는 액추에이터 외에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도 데이터 팩토리를 통한 AI 워커를 활성화하며 이익 성장의 저변을 넓힐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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