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가는 지난달 1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뒤 한 달 만에 공모가(1만6500원) 대비 221.8% 뛰었다. 상장 이후 우주항공 산업 전반에 대한 모멘텀이 지속되면서 주가가 힘을 받는 분위기다.
주가 급등의 결정적인 계기로는 정부 연구개발 사업 선정 소식이 꼽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우주항공반도체 전략연구단 사업 ‘우주 반도체 검증 탑재체 개발 및 실증 초소형 위성 설계 용역’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지난 20일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하며 단숨에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나라스페이스는 이번 과제를 통해 반도체 검증용 탑재체와 이를 탑재해 실제 우주 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는 위성 본체를 함께 개발한다. 나라테크놀로지는 초소형 위성 플랫폼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위성 설계·제작(업스트림), 위성 운용·영상촬영(미드스트림), 위성 영상 분석·AI 솔루션(다운스트림)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기업이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초소형 위성의 경우 수명 주기가 짧아 수시로 발사가 돼야 하기 때문에 수요 확대로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우주개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짚었다.
또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가운데 민간 우주기업에 대한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도 확산되고 있다.
정책 환경 역시 우주항공 산업에 우호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은 이탈리아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항공우주 분야를 포함한 첨단 산업 협력 강화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앞서 우주항공청 출범 이후 정부는 2030년까지 항공우주 분야에 대대적인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처럼 정부 차원의 투자 확대 기조가 확인되면서 국내 우주항공 기업들의 중장기 성장 기대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최정환 LS증권 연구원은 “국내 우주산업 투자 시 직접적으로 위성, 발사체, 지상체를 재화나 서비스로 판매하거나 스페이스X 공급망 내 속해 있거나 우주산업을 통해 간접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이 투자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포토]차분하게 프로그램 준비하는 신지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601725t.jpg)
![[포토]발언하는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청년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600936t.jpg)
![[포토]코스피-코스닥 하락, 환율을 상승](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424t.jpg)
![[포토]비트코인, 공포의 하락](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415t.jpg)
![[포토]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 귀국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258t.jpg)
![[포토]용산국제업무지구 공급대책에 항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002t.jpg)
![[포토]서울 초미세먼지 '나쁨'](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035t.jpg)
![[포토] 장려금 증서보는 아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0935t.jpg)
![[포토]코스피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401337t.jpg)
![[포토]법사위 전체회의 출석한 정성호-박영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401305t.jpg)

![“55만개 비트코인 잘못 보냈다”…직원 실수에 ‘초토화’[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0601728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