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액 현금으로…블랙핑크 제니, 200억 원에 용산 건물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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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어려워"
27일 블랙핑크 새 앨범 발매 예정
  • 등록 2026-02-11 오후 1:48:28

    수정 2026-02-11 오후 1:50:32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한남뉴타운 인근 건물을 200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블랙핑크 제니(사진=제니 SNS)
11일 한국경제TV는 제니가 지난해 5월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 소재 건물을 200억 원에 매입했으며, 같은 해 12월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건물은 1970년 준공된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대지면적 595㎡, 연면적 551.08㎡에 달한다. 과거 주한 이라크 대사관으로 사용된 바 있으며, 평당 가격은 약 1억 1100만원 수준이다.

이 매체는 등기부 등본상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은 점을 들어 전액 현금 매입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앞서 제니는 2023년 유엔빌리지에 위치한 고급 빌라를 50억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제니 소속사 오드 아틀리에는 이날 이데일리에 “아티스트 사생활이라 보도 내용을 확인해드릴 수 없다”며 양해를 당부했다.

한편 제니는 자신이 설립한 1인 기획사 오드 아틀리에를 통해 개인 활동을 전개 중이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27일 새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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