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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김포 운양동 BYD AUTO 김포서비스센터에서 이데일리와 만난 윤석로 BYD코리아 애프터세일즈 부문장 이사는 “진출 초기부터 한국 소비자들이 가질 수 있는 불신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였다”며 “일반적으로 수입차 업계는 판매량이 일정 수준을 넘긴 이후에야 서비스망을 확충하지만, 우리는 처음부터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출범 1년 차인 BYD코리아는 현재 전시장 32곳, 서비스센터 17곳을 구축했고 올해 연말까지 전시장은 35곳, 서비스센터는 26곳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대부분 수입차 업체들이 시장에 안착하기까지 4~5년간 서비스센터가 한 자릿수에 그치는 것과 비교하면 이례적인 속도다.
윤 이사는 “한국 소비자들은 전기차와 수입차에 대한 눈높이가 매우 높고, 여기에 중국 브랜드라는 점까지 더해져 우려가 더욱 클 수밖에 없다”며 “단순히 ‘서비스가 잘 된다’고 홍보하는 것보다, 실제로 행동에 옮겨 경험하게 하는 것이 신뢰를 얻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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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는 올해까지 서비스센터 접근성 확대에 집중하고 내년부터는 센터별 처리 역량 확대에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워크베이 수와 전문 정비 인력을 늘려 판매 증가 이후에도 서비스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다.
윤 이사는 “서비스에서 수익을 남기겠다는 접근이 아니라, 오시는 고객 한 분 한 분을 만족시켜 보내드리겠다는 생각”이라며 “그래야만 중국 전기차에 대한 불신을 걷어내고 장기적으로 신뢰를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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