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관악난곡 A2 사업시행협약…가로주택 첫 공공 단독시행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신림동 일대 750가구 공급 추진
2028년 착공…연내 시공사 선정
  • 등록 2026-05-20 오후 4:50:36

    수정 2026-05-20 오후 4:50:36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관악구 난곡 지역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본격 추진에 나섰다. 가로주택정비사업 가운데 공공이 단독 시행하는 첫 사례다.

20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대회의실에서 박현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오른쪽)과 박권팔 관악난곡 A2구역 주민대표회의 위원장이 협약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관악난곡 A2 공공시행 가로주택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관악난곡 A2 구역은 관악구 신림동 687-2번지 일대 약 2만9306㎡ 규모로 향후 약 750가구 규모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지난 1월 관리계획 승인·고시가 완료됐으며, 지난 4월 LH가 공공시행자로 지정됐다.

이번 사업은 국내 가로주택정비사업 가운데 처음으로 공공이 단독 시행하는 사례다. 해당 구역은 경사지형과 사업성 문제 등으로 장기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지만, LH가 사업면적 확대와 지형 여건을 반영한 설계 등을 통해 사업성을 보완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LH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민대표회의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연내 시공사 선정, 내년 사업시행계획 인가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목표 착공 시점은 2028년이다.

박권팔 관악난곡 A2구역 주민대표회의 위원장은 “LH가 전 과정을 책임지고 추진하는 만큼 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현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남은 절차도 신속하게 추진해 도심 내 주택공급 활성화와 지역 주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마운드 오른 젠슨 황
  • 마감 이후 투표...'대혼란'
  • K더위에 '헉헉'
  • 버디 성공 ♬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